새해에는 마음이 좀 편했으면... 주절주절

 새해 첫날 잠시 부산을 떠났다.
 그곳에서 흩날리는 눈을 맞았다.
 
 어제 집으로 돌아와 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놓여있는 꺼거 달력을 새해 달력으로 바꿨다.
 작년 달력을 넣어두다 모아두었던 달력을 다시 찬찬히 살펴보았다.
 2006년, 2007년, 2009년, 2010년, 2011년.  5년을 꺼거 달력과 함께 보냈구나.
 앞으로도 이 작은 행복이 계속 될 수 있었으면... 
 2012년 1월은 텀블러와 똑같은 사진.


 잠시 사진을 들여다보며 중얼거려본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마음이 편안해졌으면...
 작년처럼 마음 아프고, 힘든 일이 적어지길...

 

2012년 달력과 텀블러 도착 ☆★☆ 哥哥 ☆★☆

 2012년 꺼거 달력과 텀블러 2개가 도착했다.
 달력재질은 올해것보다 마음에 든다.  그런데 한쪽면은 숫자가 너무 작아져서 보기가 쬐끔 힘들다.  사실 꺼거 달력으로 날짜(숫자)를 보는 일은 거의 없다.  눈길 갈때마다 사진만 쳐다볼 뿐...
 텀블러는 큼지막하고 튼튼하다.  그런데 사진이 텀블러 이음새 부분에 딱 맞지 않고 반쯤 돌아가 있어 사진 중간에 텀블러 이음부분이 닿아있다.   성격 이상한 나는 무지 신경이 쓰인다.  텀블러 2개가 다 그러니... 

 무척이나 마음 상했던 올 하반기.   아직도 마음은 저 밑바닥에 가라앉아 있고, 언제 다시 떠 오를 수 있을지 알 수는 없지만 택배를 기다리고, 받아서 열고, 꼼꼼히 살펴보던 순간은 참 행복했다.  

적응하기 주절주절

 컴터는 바꿔서 너무 너무 좋은데 window 7, macintosh 적응은 넘~~~~~ 힘들다.
 독학에 성공한 적 없는데 학원이라도 가야하나?  아님 과외라도?
 노력하자!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