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잠시 부산을 떠났다.
그곳에서 흩날리는 눈을 맞았다.
어제 집으로 돌아와 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놓여있는 꺼거 달력을 새해 달력으로 바꿨다.
작년 달력을 넣어두다 모아두었던 달력을 다시 찬찬히 살펴보았다.
2006년, 2007년, 2009년, 2010년, 2011년. 5년을 꺼거 달력과 함께 보냈구나.
앞으로도 이 작은 행복이 계속 될 수 있었으면...
2012년 1월은 텀블러와 똑같은 사진.

잠시 사진을 들여다보며 중얼거려본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마음이 편안해졌으면...
작년처럼 마음 아프고, 힘든 일이 적어지길...
그곳에서 흩날리는 눈을 맞았다.
어제 집으로 돌아와 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놓여있는 꺼거 달력을 새해 달력으로 바꿨다.
작년 달력을 넣어두다 모아두었던 달력을 다시 찬찬히 살펴보았다.
2006년, 2007년, 2009년, 2010년, 2011년. 5년을 꺼거 달력과 함께 보냈구나.
앞으로도 이 작은 행복이 계속 될 수 있었으면...
2012년 1월은 텀블러와 똑같은 사진.

잠시 사진을 들여다보며 중얼거려본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마음이 편안해졌으면...
작년처럼 마음 아프고, 힘든 일이 적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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