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 첫구매 찍어바르기

 
립스틱 색감이 예술로 찍힌 포스팅을 보고 에스쁘아 매장에 처음 갔었는데 손님도 많았고, 새로 나온 립스틱 중에 두개를 권하던데 둘 다 나랑 너무 안 어울려서 그냥 나왔었다.

 그러다 친구랑 다시 매장에 가게 되었다. 
처음 방문했던 매장보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위치하고 훨씬 넓은 매장으로...
 
안목 높은 친구가 권해준 립스틱과 메이크업 수정 받으며 추천받은 쉐도우, 일정금액 이상 구입시 증정하는 파우치,
 파우치를 받기 위해 고민할때 친구가 알려준 립스틱.
 
역시 화장품은 조명과 카메라...의 이유로 색감을 잡기가 너무 힘들다.
 쉐도우는 'ginger bread'  은은한 잔펄이 있는 옅은 오렌지와 베이지 중간쯤의 색
 내 눈엔 한듯 안한듯 표현되어 데일리용으로 딱인듯
 
오른쪽 립스틱이 친구가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권해준 'lipstick no wear or402'
 
오렌지색이 워낙 안 어울려서 아르마니 32호(요것도 친구가 골라준것) 하나뿐이었는데,
오렌지색이 유행이라 하나 갖고 싶긴했지만 안어울릴거라 생각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권하길래 색을 보고 '헉! 너무 진하잖아'했지만
틴트처럼 톡톡 발라서 문질러주니 안 발라봤던 진한 오렌지라 어색하긴 했지만 괜찮은듯하여 구입
발색을 보려고 손등에 두번쯤 진하게 그어서 색이 무시무시해 보이지만
입술에 살짝 바르고 문질문질해주면 그리 무섭지는 않다.

왼쪽 립스틱은 'tint lip treatment'
 dior에 이런 타입의 유명한 아이가 있다던데 그것과 비슷하다하여 파우치 받으려고 구입.
처음 바를땐 색이 없지만 입술 온도에 따라 색이 조금씩 진하게 나타나는 아이.
요런 아이는 안나수이 사용하고 있는데 거의 다 써가는 중이라 하나 사려고 마음 먹고 있었기에 흥쾌히 구입


이것저것 괜찮아 보이는 제품이 많던데 다음에 또 구경가야겠다.

덧글

  • 미니벨 2012/04/16 21:27 # 답글

    ㅎㅎㅎ 너에게 지름질을 권하고 난 뒤 나도 가서 질렀다는 것을 이제야 고백.
  • 꼬냉이 2012/04/18 13:14 #

    덕분에 구입도 잘하고 구경도 잘하고... 예쁜 아이들이 많더라.
  • 호린 2012/04/16 23:33 # 답글

    섀도 이쁘네요.. 차분하니....
  • 꼬냉이 2012/04/18 13:15 #

    전 눈두덩이 색이 진해서 베이스를 하고 발라도 티가 잘 안나는데 피부 깨끗하신분이 바르시면 여리여리~하면서 예쁠것 같은 색이예요.
  • gloomycat 2012/04/17 00:25 # 답글

    오렌지색 립스틱 이뻐요~ 손등이긴 하지만 피부에도 잘 어울리실 것 같은데요??^ ^
  • 꼬냉이 2012/04/18 13:17 #

    여기저기 예쁜 오렌지색 립스틱이 많이 나오던데 에스쁘아 립스틱 색도 예쁘더라구요. 분홍이만 발라봐서 아직도 어색하지만 유행일때 발라야 튀지 않을것 같아서 요즘 열심히 바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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