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에 가서 만든 '초코 쉬폰 케이크' 얌냠

 
티라미슈 만들기가 재미있어서 이번엔 '초코 쉬폰 케이크'를 만들러 갔다.
이번엔 나 포함 4명
계란을 노른자, 흰자 분리해서 머랭과 케이크 반죽을 만들고 틀에 넣어 굽고 오븐에서 40분 정도 구워지는 동안 초콜렛을 녹였다.
결과물은 참 단순하지만 시간과 정성이 꽤 들어가서 좀 놀랐다.  1시간 50분 정도 걸렸으니...
 
초코는 강사님이 부어주셨다. 
윗면을 빈틈없이 채우려 하셨지만 그냥 저렇게만 부어달라고...
요건 냉장고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나온 후
한 조각 잘라서
네스프레소 베리에이션 초코를 라떼로 만들어서 함께 얌냠~

폭신폭신하고 보기와는 달리 아주 약하고 은근한 달콤함이 풍기는 초코 쉬폰 케이크
카스테라류를 좋아하지 않는 내 입에는 심심한 맛이었지만 요런 아이들이 몸에는 더 좋겠지?
나른한 오후에 커피와 함께 먹으면 행복~  *^^*

덧글

  • Manim 2012/04/28 20:16 # 삭제 답글

    폭신폭신 식감이 좋고 맛나보여요
    직접 만들어서 정성이 들어간 케익. 커피와 함께
    부러워요^^
  • 꼬냉이 2012/04/28 23:17 #

    사르르 녹는 부드러움이 좋은데 단맛에 너무 익숙해졌는지 제 입에는 조금 심심하네요.
    요즘 커피마실때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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