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왔다~ 주절주절

 이렇게 갑자기 바꾸게 될 지 생각도 못했기에 어떻게 생겼는지 눈여겨 봐둔 적이 없어 받고 보니 생각보다 좀 장난감처럼 보인다.
 위약3을 피하려고 갑작스럽게 신청했는데 흰색으로 할걸하는 후회와 요금제를 더 낮춰할걸 하는 후회가...
 어쨌든 이제 한 1년 정도는(말은 이렇게 하지만 아마도 또 고장이 안나면 꾸준히 사용할 듯) 휴대폰에 대해선 잊고 살 듯.
 이제 지금까지 사용했던 요금의 3배는 나올테니 허리를 졸라야해. ㅠㅠ

 배터리 덮개 여는데 10분간 씨름하고~
 전혀 스마트하지 않은 사람이 쓰려니 힘들다...
 주말은 요거 만지작거리느라 시간을 보낼 듯
 필름, 커버는 사야할텐데 어디서 어떤것을 사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내일은 시내로 나가야 할 듯.  새해가 시작된지 4일이나 지났는데 아직 다이어리도 안 샀다.
 올해도 시작부터 너무 게으르구나...

덧글

  • 미니벨 2013/01/04 21:48 # 답글

    다이어리 있어도 정리는 부실해. 페블 블루 했는데 너도 페블 블루 아님 핑크?
    핑크가 인기 있기는 하더라. 난 흰색은 안 끌려서 고민 안 하고 페블블루.
    아마 고장 안 나거나 배터리가 속 섞이지 않는 이상 약정 채우지 싶어.
    폰 바꾸는 것도 은근히 돈 나가는 일이라서.
    요금제 무시무시하다. 진짜.
    일단 어플은 최대한 적게 깔고 동영상은 웬만해선 안 보려구.
    뜻대로 될 지는 모르겠다. ㅎㅎ
  • 꼬냉이 2013/01/04 21:56 #

    페블블루. 신청 후 블로그 여기저기 보니 흰색이 커버 색 선택 폭이 넓다고하더라고... 베블블루는 커버색 어울리는게 잘 없고, 허접해 보인다는 평이 많더라구. 근데 흰색 실물을 못 봐서 그런가 블루 괜찮은데... 핑크는 색이 너무 여리여리해서 10대 여자애들에게 어울릴것 같더라.

    요금은 이전에 워낙 적게 나왔으니 각오는 했지만 그래도 청구서볼때마다 "헉!!!" 할 듯.
    어플 깔아야 할텐데 뭘 깔아야할지도 몰라. 당분간 컴 검색 무지할 듯해.

    번쩜넷 다이어리 인터넷 주문하려 했는데 사이즈가 무지 작더라구. 그래서 그냥 매장가서 작년처럼 큰 걸로 구입하려고...
댓글 입력 영역


메모장